m.insight.co.kr - '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 바람 차가워 체감온도 '뚝' 떨어진다

‘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 바람 차가워 체감온도 ‘뚝’ 떨어진다

M.insight.co.kr Spined HTML

‘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 바람 차가워 체감온도 ‘뚝’ 떨어진다 정치·사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사회 전국 이슈 국제 사건사고 핫이슈 스토리 환경 동물 과학 증권·금융 투자전략 종목정보 증시 금융 보험카드 경제 정책 공기업 외환 생활경제 소비자 부동산 산업 기업 CEO IT·전자 자동차 모바일·통신 에너지·화학 철강·조선 항공·물류 중기·벤처 헬스 제약 의료 건강 뷰티 바이오 라이프 생활일반 패션 여행 음식·맛집 쇼핑 아이디어 연애 엔터테인먼트 연예 방송·드라마 영화 스타 영상 문화·스포츠 일반문화 공연·전시 스포츠 책·서평 게임 코믹 피플 사람들 기자의눈 인사 동정 부음 기사제보 광고문의 Copyright ⓒ 인사이트, Ltd. All Rights Reserved. 인사이트 '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 바람 차가워 체감온도 '뚝' 떨어진다 전준강 기자 2018-10-02 06:23:16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은 바람이 차가워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깜짞 추위'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중국 중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쳐 오늘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도에는 살짝 구름이 끼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낮아 '깜짝 추위'를 보이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갈 전망이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아침 최저 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1~3m, 남해와 동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경북동해안, 서해안과 강원영동, 제주도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주의해야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단계, 자외선 지수는 일사의 영향으로 '보통' 단계가 되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5~6일은 전남과 경상도,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 "겉옷 필수!"…화요일인 내일(2일) 전국 '깜짝 추위' 찾아온다 화요일인 2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지면서 일교차가 큰 본격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 위해 꿈의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만든 LG 계열사 플래그원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설계는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리프레시 공간과 각 분야 1위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PC버전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이를 어길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인사이트, Ltd. All Rights Reserved. 댓글